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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해독할 방법이 없나요?

박병강 2017-03-16 11:26:40 조회수 504

술은 소량이라 하더라도 신체에 독으로 작용하므로 적게 먹거나 안 먹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그러나 그게 여의치 못할 때는 혈중 최고 알코올 농도를 최대한 낮추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밥을 같이 먹거나 술과 함께 번갈아 물을 마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특히 알코올은 기본적으로 이뇨작용이 있기 때문인데, 숙취를 줄이기 위해서는 물을 계속 마시되 취침 전에 특히 많이 마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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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인 술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금주와 함께 다량의 영양소를 규칙적으로 섭취해야 합니다. 특히 비타민 B군을 약 3~6개월 이상 복용하면 알코올로 인한 뇌변성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금주 직후 1~2주는 마그네슘과 기타 미량 원소의 보충이 필요하며 특히 양질의 단백질 섭취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초기 집중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주사 형태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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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증가하고 있는 생활 습관병의 치료적 순서는 약물 치료보다 생활 습관 개선이 먼저 요구됩니다. 일견 쉬워 보이는 음식조절이나 규칙적인 운동을 일상 습관으로 유지하지 못하는 이뉴는 스트레스와 연관된 중독 차원의 생활습관이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생활 스트레스는 단순히 심리 차원에서 그치지 않고 정신 생리 수준의 무의식적인 뇌와 내분비계의 반응이며 습관적 행동은 변화된 학습의 결과입니다. 이러한 복합적 문제를 접근하기 위해서 중독증후군의 모델을 이용하여 생활습관을 바라보고 가정의학의 포괄적 진료를 행동 의학적 측면에서 이해하고 실천한다면 생활습관병을 치료하는데 특히 잘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풀어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생활습관병에 대한 행동의학적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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