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건강과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다나 병원 병원장 김진균입니다.
걱정이 되어서 다시 질문을 주셨군요
뇌수막종이 아닌데 자꾸 이병에 대해 너무 걱정하시는 것 같습니다.
타병원에서 MRI 판독상 한줄 무심코 써 놓은 것이 질문자 님께 걱정을 주는 것 같습니다.
종양이 어느 정도 자라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담당 주치의 선생님께서 설명을 해 주셨겠지만, 정말로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기우 입니다.
2~3년에 한 번씩 CT 촬영을 통해 변화 양상만 확인하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