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건강과 함께 합니다.
독감이 심한 지금 이 겨울날씨에..
둘째 아기는 극도로 심한 열로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는 친절히 진료를 봐주시고
앞에 계신 간호사 선생님께서는 대기중일때
첫째 애기와 웃으면서 놀아주고 키도 재주고 열체크도 해주고 하는걸보니 진심으로 와닿는 느낌이 많았습니다
좋은기억으로 남았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