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건강과 함께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다함께 희망을 나누어가는 다나국제병원입니다.
2017년 새해에 발맞추어 다나국제병원에서는 시무식이 있었습니다.
김진균 병원장님의 덕담과 앞으로의 비전과 계획에 대해 듣는 시간이였습니다.
새로오신 진료과장님들과 약제과장님도 처음으로 뵙고 인사를 드리는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시무식 자리에서 시민 여러분들께 사랑받고, 신뢰받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전 직원들이 힘을 합치고, 노력하기로 다짐하였습니다.
2017년 시민 여러분들께 더욱 다가가는 다나국제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