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건강과 함께 합니다.
1. 아침에 일어나서 얼마 만에 첫 번째 담배를 피우십니까?
(5분 이내:3점, 6-30분:2점, 31-60분:1점, 60분 이후:0점)
2. 극장이나 도서관 같은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참기가 어렵습니까?
(예: 1점, 아니오:0점)
3. 어떤 경우의 담배가 가장 포기하기 싫으신가요?
(아침 첫 담배:1점, 다른 나머지:0점)
4. 하루에 담배를 몇 개비나 피우시나요?
(10개비 이하:0점, 11-20개비:1점, 21-30개비:2점, 31개 이상:3점)
5. 아침에 일어나서 첫 몇 시간 동안에, 하루 중 다른 시간보다 더 자주 담배를 피우십니까?
(예:1점, 아니오:0점)
6. 하루 중 대부분을 누워 지낼 만큼 몹시 아플 때도 담배를 피우시나요?
(예:1점, 아니오:0점)
0-3점: 낮은 중독 단계로서 결심으로 끊을 수있다
4-6점: 중간 정도의 중독 단계로서 약물의 도움을 받으면 금연하기가 수월하다.
7-10점: 높은 단계의 중독 상태로서 확고한 의지와 금연 약물의 도움이 필요하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생활 습관병의 치료적 순서는 약물 치료보다 생활 습관 개선이 먼저 요구됩니다. 일견 쉬워 보이는 음식조절이나 규칙적인 운동을 일상 습관으로 유지하지 못하는 이뉴는 스트레스와 연관된 중독 차원의 생활습관이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생활 스트레스는 단순히 심리 차원에서 그치지 않고 정신 생리 수준의 무의식적인 뇌와 내분비계의 반응이며 습관적 행동은 변화된 학습의 결과입니다. 이러한 복합적 문제를 접근하기 위해서 중독증후군의 모델을 이용하여 생활습관을 바라보고 가정의학의 포괄적 진료를 행동 의학적 측면에서 이해하고 실천한다면 생활습관병을 치료하는데 특히 잘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풀어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